거짓말하는 자는 병들어도 못 고친다

목사나 스님이나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요 한 번 병에 걸리면 병 고치기 어려워요. 그들은 교회에서 설교를 하지요. 무슨 병이 들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님께 기도하면 병 낫는다고 기도하지만 스스로 정직해해야 해요. 예를 들어 간의 병이 든다거나 심장병 들어봐요 그거 기도로 못 고쳐요. 현실적인 문제로 기도로는 어렵지요. 병원에 가야하지요.

그게 왜 그러냐면 종교의 교리를 갖다가 형이상학적인(메타 피지컬) 거를 진실로 잘못 알기 때문에 그와 같은 괴리가 나타나는 거예요.

실제로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목사다 스님이다 하는 사람이 간에 병이 들어서 간이 딱딱해 굳어지는 경우를 보았지요. 왜 굳어지나요. 거짓말하면 간이 굳어져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람들이 인체 구조는 정직하고 순박하게 하늘에 순천 사상으로 항상 지내야 그 몸이 건강한 거지요. 어디서 거짓말을 자꾸 하잖아 그러면 이 신체 순환 조직이 역행해버려요. 역행하게 되면 간에 병이 들어서 간이 굳어지고 말아요. 심장으로 가면 심장이 막 오그라지고 눈으로 가면 눈을 멀게 하지요. 제 주변에서 보면 광신자 중에는 눈 먼 사람 많아요. 왜 그래요 거짓을 진짜로 알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거짓말하면요. 사람은 큰일 나는 거예요. 어디서나 언제나 거짓말하지 말고 성실하게 살아야 해요.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은 신을 팔며 거짓말하지 않아야 해요.

진실을 믿고 자신감 있게 얘기해야지요. 이렇게 하면 병이 안 걸려요. 그러나 거짓말하는 목사, 거짓말하는 스님, 거짓말하는 종교인들은 사기꾼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국민들이 종교도 함부로 접하면 좋을 것 같아도 선택을 잘해야 해요. 신앙이 필요한 사람은 하는 거지만 이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일이라도 좀 하고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해요.

자료제공 강상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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