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각(△)

一始無始一析三極無

盡本天一一地一二人…

일시무시일석삼극무

진본천일일지일이인…

무한한 우주에서 본바탕이 나오고 인간(생명)이 나온다.

뭉쳤다가 흩어지고, 흩어졌다가 뭉치고…

모두 같은 것이다.

‘무(無)’ ‘본(本)’ ‘0(數)’

원(◯)방(□)각(△) 안에 담겨 다른 모습일 뿐!

컷·글 |정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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