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짐승의 본딧말이다. ‘즘’자는 乍(잠깐 사)와 心(마음 심)이 합쳐진 모양(怎)으로 음이 즘이다. 매우 독특하다. ‘어찌 즘’이라 풀이한다. 10세기 문헌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한자다. 우리는 거의 쓰지 않고 중생(衆生)으로 쓴다. 중생은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을 지칭한다. 움직이거나 꿈틀거리는 미물에서부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생명체를 갖고 있는 것은 모두 중생의 범위에 속한다. 길짐승, 날짐승, 물짐승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참(站)

우리민족이 사용하는 말들의 원형을 찾아가는 작업은 중요하다. 인간이 내뱉는 말에는 어떤 의지와 파동이 스며 있다. 말에는 역사적 전통과 어떤 기운이 서려 있기 때문에 언어의 원형을 왜곡하고 잘못된 것은 그 말이 갖는 에너지와 역사성이 사라진 기능적인 역할만 활용할 뿐이다.

태초(太初)

우리민족이 사용하는 말들의 원형을 찾아가는 작업은 중요하다. 인간이 내뱉는 말에는 어떤 의지와 파동이 스며 있다. 말에는 역사적 전통과 어떤 기운이 서려 있기 때문에 언어의 원형을 왜곡하고 잘못된 것은 그 말이 갖는 에너지와 역사성이 사라진 기능적인 역할만 활용할 뿐이다.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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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릿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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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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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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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伴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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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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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

우리민족이 사용하는 말들의 원형을 찾아가는 작업은 중요하다. 인간이 내뱉는 말에는 어떤 의지와 파동이 스며 있다. 말에는 역사적 전통과 어떤 기운이 서려 있기 때문에 언어의 원형을 왜곡하고 잘못된 것은 그 말이 갖는 에너지와 역사성이 사라진 기능적인 역할만 활용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