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 Desk Room

2023-11-15
어제 라는 영화를 보았다. 공상과학 액션 어드벤처다. 며칠 전에 강동원 영화 보러 갔다가 영화 상영 전에 틀어주는 트레일러를 보고 마음을 훅! 뺏겼다. 기억력이 나쁘기 때문에 까먹기 전에 적어 두어야겠다. 인간과 인공지능 세력 사이의 미래 전쟁을 배경으로 한 대서사 과학 액션 스릴러이다. 아내(젬마 찬, ‘이터널스’)의 실종을 슬퍼하는 굳은 전직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존 데이비드 워싱턴, ‘테넷’)는 전쟁을 […]

2023-08-13
잎새 네잎!사람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안겨 주기도 한다. 길거리에 흔히 군집을 이루는 토끼풀에서 행운을 찾다니- 인간은 참 심심한가 보다. 아무데나 이미지를 가미하고 행운을 찾다니 토끼풀꽃보다도 잎새가 주는 의미가 더 크다. 잎새 4장이 주는 자극은 더 크다. 하필이면 사람들의 무자비한 발자국이 넘나드는 길거리까지 걸어 나왔나?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차이고 상처가 난 토끼풀들의 반란인가?4개의 잎을 매달고 지나다니는 사람의 눈에 […]

2023-08-13
둘째딸은 맹목적으로 이름도 없는 시인 아빠가 위대한 시인이라고 마냥 믿는 모양이다. 그런 자존감으로써 자신의 자존을 지탱하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아니면 그냥 입바름인가. 어쨌든 아빠는 제대로 시적 결구를 갖추지도 못하고 또 현실문단의 처세술에 편승도 못하는 결벽성만 갖고 있는, 마냥 글자만 긁적이는 시인나부랑이다.아빠의 생일이라고 가족이 함께 생일여행을 떠났다. 난데없이 치악산의 구룡사로 지목을 했다 엊그제 백일을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