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하는 자는 병들어도 못 고친다
목사나 스님이나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요 한 번 병에 걸리면 병 고치기 어려워요. 그들은 교회에서 설교를 하지요. 무슨 병이 들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님께 기도하면 병 낫는다고 기도하지만 스스로 정직해해야 해요. 예를 들어 간의 병이 든다거나 심장병 들어봐요 그거 기도로 못 고쳐요. 현실적인 문제로 기도로는 어렵지요. 병원에 가야하지요. 그게 왜 그러냐면 종교의 교리를 갖다가 형이상학적인(메타 피지컬) 거를 진실로 잘못 알기 때문에 그와 같은 괴리가 나타나는 거예요. 실제로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목사다 스님이다 하는 사람이 간에 병이 들어서 간이 딱딱해 굳어지는 경우를 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