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자식, 화냥년, 홍제천의 유래

어버이로 섬기던 명나라에 뇌물 주고 얻은 왕권, 인조 사대 명분에 백성을 도탄에 빠뜨리고 자식마저 죽여 1. 명분 핑계로 등장한 인조 잠시 권력을 잃었던 서인 세력은 광해에게 반기를 들어 재집권에 성공했다. 무리한 궁궐공사, 동생 영창 살해, 인목대비 폐위, 명에 대한 배신 등이 명분이었다. 인조반정은 명에게 큰 지지조차 받지 못해 인조 즉위 후 22개월 동안 책봉을 받지 못했다. 결국, 인조는 광해군이 재위 중 명에 바친 은 총량을 능가하는 은을 뇌물로 줘야했다. 2. 병자호란을 자초 1636년 청나라 태종 즉위식에 조선 사신은 절도 안

사료보다 교리 믿는 식민사학자들

국내 식민사학자들 삼국사 기록 못 믿겠다며 서기 3~4세기 주장 이는 일본인 식민사학자들의 교리 추종한 것으로 드러나 이 교리 거스르면 학계서 퇴출, 현대판 사문난적 창궐 고구려‧백제‧신라‧가야는 언제 건국했을까? <삼국사(기)>에 고구려는 서기전 37년, 백제는 서기전 18년, 신라는 서기전 57년, 가야는 서기 42년에 건국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역사학과ㆍ고고학과 교수들은 <삼국사>의 기록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고 거짓말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들은 4국이 언제 건국했다고 주장할까? 그들은 표에서 보는 것처럼 고구려는 6대 태조왕(재위 53~146), 또는 서천왕(재위 270~292) 때, 백제는 8대 고이왕(재위 234~286) 또는 13대 근초고왕(재위 346~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