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한국인 정신의 뿌리

부활을 통해서 인류의 문명은 새롭게 쓰일 것이다 우리민족의 경전 ‘천부경’ 속에는 하늘의 이치, 하늘마음, 천지마음이 사람 속에 내려와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경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신을 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신을 활용한다. 신이 인간의 머릿속에 내려와 있기 때문이다. 이게 천부경의 가르침이다. 천부경의 이러한 정신과 사상이 오늘날 부활되고 있다. 이러한 부활을 통해서 인류의 문명은 새롭게 쓰일 것이다. 어떤 민족이 그 민족의 문화민족이고 국민의 수준이 높은가 낮은가 그 차이는 그 민족의 경전이 있냐 없냐, 그 민족의 철학이 있냐 없냐 그 기준을 갖고 판단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