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문화가 담긴 타임캡슐, 독널
국립나주박물관 기획특별전 <흙으로 만든 안식처, 독널> 6. 17.~10. 29 “독널” 처음 듣는 사람은 어떤 것인지 가늠하기도 힘들 것이다. 독널은 한자어로 옹관甕棺이라고도 한다. 독널이든 옹관이든 생경하지만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항아리(독)로 만든 관棺(널)이다. 이렇듯 생소한 이름을 가진 문화재를 소개하는 전시가 <흙으로 만든 안식처, 독널>이다. 독널을 소개하다독널은 고대 영산강 유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독특한 형태의 관으로 흙을 구워서 만들었기에 나무로 만든 관과 달리 오랜 시간 변하지 않고 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형태뿐만 아니라 독널에 넣은 껴묻거리도 거의 그대로 발견되고 당시의 여러 흔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