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국립박물관 아시아관에 첫 전시되는 조선시대 목조관음보살상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2024년 7월부터 26년 5월까지 약 2년 간 네덜란드국립박물관(Stichting Het Rijksmuseum, 관장 Taco Dibbits) 아시아관에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인 <목조관음보살상>을 특별 전시한다. 이번 특별공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국외 한국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네덜란드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페르메이르의 <우유 따르는 여인>을 소장한 네덜란드 대표 박물관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네덜란드국립박물관은 ‘라익스박물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렘브란트, 페르메이르, 반 고흐 등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유한 네덜란드 회화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약 100만점이 넘는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대>, 페르메이르의 <우유 따르는 여인> 등의 대표작에는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